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청취연습] 뉴욕의 첫 고양이카페





몇일전에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되어 
지금 한창 화제를 모으는 중이죠. 
뉴욕에 처음 생긴 고양이 카페 Meow Parlor.

단순히 이쁜 고양이랑 놀기만 하는게 아니라
길고양이 입양까지 주선하는 훌륭한 의도를 가진 사업입니다.

투데이쇼에 나온 영상으로 듣기연습 해보세요.
52초짜리 영상무자막/영어자막/한글자막으로 편집했습니다




▒편집 : SNSenglish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