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화는 아메리칸 체로키(Cherokee) 인디언에 내려오는 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의견은 분분합니다. 블로그를 보니 어떤 분의 커멘트가 인상적이기도 했네요.
"I feel like I’ve been feeding my black wolf a little bit too much lately… this is a nice and perfectly timed reminder to stop! Thank you, it’s wonderful. (나는 최근에 검은 늑대에게 너무 많이 먹이를 줘온거 같다... 이 만화는 참 좋은 내용이고, 딱 좋은 타이밍에 멈출 수 있게 알려줬다. 고맙고,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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