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밥먹고 나서 누구 한 명이 쏘게 되는 일이 많죠? 그와 관련된 표현들을 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It's on me. (이건 내 부담으로 할게)" 그리고 "It's my treat. (이건 내가 대접하는 거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친한 사이라면 "I'll pick up the tab. (내가 계산할게)"라는 말을 쓰셔도 됩니다. 여기서 tab은 tabulation [tӕbjuléiʃən - 태뷸레이션]의 줄임말인데요, 뭔가 주룩 적힌 계산서, 도표를 말하는 거예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